박태환, 네 번째 AG '순항'… 대표 선발전, 압도적 기량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8-04-30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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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와 대화하는 박태환
/연합뉴스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인천시청·사진)이 아시안게임 네 번째 출전을 향한 레이스를 펼쳤다.

박태환은 29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6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끝냈다.

박태환의 이 종목 최고 기록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1분44초80이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 성적으로 오는 8월에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뽑는다.

박태환은 대회 첫날인 27일 자유형 400m, 28일 자유형 100m에 이어 자유형 200m까지 모두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알렸다. 박태환이 이번에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극마크를 달면 네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이 된다.

박태환은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자유형 1천500m 경기에 출전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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