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글쓰기대회 글쓰는 아이들
진지한 꼬마작가-인천대공원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이 글을 쓰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글쓰기대회1
반려견도 나들이 '좋으시개!'-계양산 산림욕장에서 한 가족이 애완견과 함께 글쓰기 대회에 필요한 물품을 싣고 대회장으로 가고 있다.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글쓰기대회문학경기장3
피에로 아저씨의 선물-문학경기장 대회장에서 피에로가 어린이 참가자에게 풍선을 건네고 있다.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푸른글쓰기대회 텐트
텐트로 꽉 찬 대회장-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설치한 텐트가 인천대공원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글쓰기대회13
'흥 소녀들- 계양산 장미원에서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마치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다.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글쓰기대회3
'원고지 받아가세요'-계양산 산림욕장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관계자로 부터 원고지를 받고 있다.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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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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