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지방선거

[6·13 지방선거 나요 나!]이유경 인천 남동 바 구의원 예비후보… "명품 학무보 교육 이뤄지는 남동구 만들겠다"

나요나인천  / 남동구의원 이유경
이유경(38·사진) 자유한국당 인천 남동구의회 의원(바 선거구)이 재선에 도전하며 '부모가 행복한 도시. 맘(Mom) 편한 남동구'를 앞세우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이유경 예비후보는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며 "7대 의회에서 했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명품 학부모 교육'이 이뤄지는 남동구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그 동안 지역사회에서의 경험과 4년 의정활동 경력을 살려 남동구를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 부모들이 마음 편한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별 공약으로는 ▲서창 2지구 문화센터 건립 ▲만수 1·6동 공영주차장 확대 ▲운연역 앞 백일홍 거리 조성 등을 내세우고 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정운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