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제공 |
연천군 자원봉사단체인 가족사랑 봉사단(회장·공윤택)은 지난 27일 전곡읍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 15명은 주민 이모 (78) 씨 가구를 방문 도배, 장판교체 등 청소봉사 및 생활용품 등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안전망 구성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이날 봉사단 15명은 주민 이모 (78) 씨 가구를 방문 도배, 장판교체 등 청소봉사 및 생활용품 등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안전망 구성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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