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자유형 1,500m서 1위로 대표선발전 마무리… 15분14초99 기록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4-30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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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30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1천500m 결선에 출전한 박태환(인청시청)이 1위를 차지한 뒤 웃으며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영 종목 최장거리인 자유형 1,500m에서 1위를 차지한 박태환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마무리했다.

박태환은 30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1,500m경기에서 15분14초9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끝냈다.

박태환은 27일 자유형 400m를 시작으로 28일 자유형 100m, 29일 자유형 200m에서도 가장 빨리 물살을 갈라 이번 대회 네 종목에 출전해 모두 1위에 올랐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 종목별 결승 1위 기록을 바탕으로 올해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한편, 박태환은 1월 중순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석 달여 전지훈련을 하다가 이번 선발전을 뛰려고 잠시 귀국했다.

선발전 이후에는 2주가량 더 국내에 머물면서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 등에서 훈련하다 5월 13일 시드니로 다시 건너가 아시안게임 준비를 이어간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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