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나요 나!]이상복 강화군수 무소속 후보… "관광산업 활성화해 강화군민 삶의 질 높일 것"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8-05-02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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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나/이상복 강화군수 무소속 출마선언
2014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강화군수로 출마했던 이상복(65·사진) 군수가이번 6·13 선거에서도 무소속 출마를 1일 선언했다.

"4년간 군수로 재직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는 이 군수는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회피하거나 임시방편으로 해결하기보다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만성 가뭄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한강물을 끌어왔고, 숙원 사업의 하나였던 '종합병원 유치'에도 성공해 곧 준공을 앞두고 있는 사례를 그 근거로 들었다.

이 군수는 "지난 4년이 강화발전의 기틀을 갖추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관광산업의 고도화와 문화예술 기반구축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여성과 아동, 청소년과 노인, 보훈대상자, 소외계층의 맞춤형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상복 군수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공직에 입문, 경기도 기획관, 주영국대사관 참사관, 행자부 안전정책관, 제주행정부지사를 거치면 2차례의 훈장을 받았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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