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83% '역대 최고치' 근접… 민주당은 창당 후 최고[갤럽]

송수은 기자

입력 2018-05-04 13: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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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DB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한 국민 여론이 8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한국갤럽이 지난 2~3일 전국 성인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답변은 지난주에 비해 10%p 급증한 83%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첫째 주에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84%에 이르는 등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비슷한 수치가 나오게 됐다.

'잘 못 하고 있다'고 부정 평가한 응답자는 10%로 지난주 보다 8%p 내려갔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창당 이래 최고치를 기록, 지난주 보다 3% 오른 55%로 증가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12%, 바른미래당은 6%, 정의당은 5%, 민주평화당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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