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진 경기도 총감독 출사표]생활체육대축전, 전 종목 3위내 입상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5-08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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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사무처장2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10일부터 충남 아산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경기도 선수단을 이끄는 최규진 총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자체대회 통해 우수 선수들 선발
18년 연속 우승위해 최고의 지원

"경기도의 저력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10일부터 충남 아산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경기도 선수단을 이끄는 최규진 총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최 총감독은 "경기도 선수단은 도지사기나 종목별 자체대회를 통해서 기량이 우수한 선수들로 꾸려졌다"며 "전 종목 3위내에 입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는 정식 종목 가운데 승마, 시범종목에서는 줄다리기 등 2개 종목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전국 최대 규모인 1천982명(선수 1천820명, 임원 16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도는 24개 종목 우승, 11개 종목 준우승, 6개 종목 3위 등 출전 전 종목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3년에 한 번씩 출전할 수 있어 대부분 2년 전에 출전했던 선수들이기에 경기력이 더욱 우수해졌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 총감독은 "도가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우승을 하고 있다"며 "2000년 제주도부터 시작한 대축전 우승 행진을 올해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동호인들에게 부탁의 말도 전했다.

최 총감독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부탁한다. 매번 강조하지만 대회기간동안 건강관리와 안전에 유의해서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동호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인 만큼 참가해서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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