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전인지, 텍사스 클래식서 '5언더파' 마무리… 박성현 10언더파로 단독선두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5-07 08:00:10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7082801001774600082473.jpg
LPGA.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헌트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전인지. /AP=연합뉴스

LPGA 텍사스 클래식에서 전인지(KB금융)가 하루에 1, 2라운드를 동시에 치렀다.

3~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 6,47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11번째 대회인 발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전인지는 4일 재개된 경기에서 티 오프 하지 못하고, 사흘째인 5일 오전에 처음으로 티샷을 했다.

1라운드 13~15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포함해 보기 없이 4타로 줄인 전인지는 6언더파 공동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어 전인지는 2라운드에서 16번홀까지 버디와 보기 1개씩을 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17번홀(파4)에서 잡은 버디로 언더파를 만들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7일(한국시간) 오전 6시 현재, 2라운드 경기가 진행 중이다.

현재 박성현(KEB하나금융)이 중간 성적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1,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