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나요 나!]유옥분 동구 다 구의원 예비후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동구 살리기 재선 도전"

김태양 기자

발행일 2018-05-08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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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유옥분 동구의원 예비후보
유옥분 자유한국당 (여·67·사진) 인천동구의원이 최근 동구 다 선거구(송림2동, 송림3·5동, 송림6동, 금창동) 공천을 받아 기초의원 재선에 도전한다.

유옥분 예비후보는 "약 50년을 동구에서 살면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원도심이 돼버린 동구를 살맛 나는 곳으로 바꾸는데 이바지하고 싶어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유 예비후보가 생각하는 동구의 가장 큰 문제는 인구유출이다.

그는 "4년 전 동구의원에 출마했을 때 7만 5천여명의 구민을 대표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인구 7만명도 깨져버렸다"며 "동구의 인구유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거환경 개선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동구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노인·여성 일자리 창출 ▲공가·폐가를 활용한 쉼터 조성 ▲공해문제해결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웠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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