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관장·류민자)은 지난 5월 1일을 기점으로 누적 관람인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12월 개관한 이후, 2018년 5월 7일 현재 양평군립미술관을 다녀간 관람객은 100만7천명(야외전시 포함)을 넘어섰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기간 동안에는 제64회 경기도 체육대회 기념 특별기획 전시 '스포츠와 미술놀이'(6월 3일까지) 전시와 교육에 참여하기 위해 미술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미술관이 북새통을 이뤘다.
양평군립미술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민이 하나되는 특별한 미술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8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 기간에는 경기를 찾은 누구라도 전시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입장료를 면제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양평군립미술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스포츠와 미술놀이展, 자연愛-休 展 야외설치미술(6월 3일까지)
▲ 주말어린이예술학교 '스포츠 팡팡! 미술관 상상! 놀이터'(유치부, 초등부/홈페이지 선착순 예약/참가비 5천원), 미술관 탐험대(초등부/선착순 마감/무료)
▲ 어린이뮤지컬 '빨간모자'(미술관 3층 콘퍼런스 홀/선착순 무료관람, 5월 10~11일)
▲ 경기도교육청 지원프로그램 '꿈의 학교' 개강 (미래예술가의 꿈의학교-초·중등부/ 무료, 5월12일)
▲ 제8회 미술관 별별아트마켓(지역작가 창작기반 마련,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미술시장, 5월 26일)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지난 2011년 12월 개관한 이후, 2018년 5월 7일 현재 양평군립미술관을 다녀간 관람객은 100만7천명(야외전시 포함)을 넘어섰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기간 동안에는 제64회 경기도 체육대회 기념 특별기획 전시 '스포츠와 미술놀이'(6월 3일까지) 전시와 교육에 참여하기 위해 미술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미술관이 북새통을 이뤘다.
양평군립미술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민이 하나되는 특별한 미술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8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 기간에는 경기를 찾은 누구라도 전시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입장료를 면제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양평군립미술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스포츠와 미술놀이展, 자연愛-休 展 야외설치미술(6월 3일까지)
▲ 주말어린이예술학교 '스포츠 팡팡! 미술관 상상! 놀이터'(유치부, 초등부/홈페이지 선착순 예약/참가비 5천원), 미술관 탐험대(초등부/선착순 마감/무료)
▲ 어린이뮤지컬 '빨간모자'(미술관 3층 콘퍼런스 홀/선착순 무료관람, 5월 10~11일)
▲ 경기도교육청 지원프로그램 '꿈의 학교' 개강 (미래예술가의 꿈의학교-초·중등부/ 무료, 5월12일)
▲ 제8회 미술관 별별아트마켓(지역작가 창작기반 마련,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미술시장, 5월 26일)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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