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고 女배구 '전국체전 道대표 보인다'

수원전산여고 꺾고 1차전 정상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5-10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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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원곡고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여고부 경기도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원곡고는 9일 화성 송산중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고부 결승에서 수원전산여고를 세트스코어 3-0(25-19 25-15 25-2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2016년부터 2년 동안 수원전산여고에 출전권을 내줬던 원곡고는 오는 7월 초로 예정된 2차 선발전을 승리할 경우 3년 만에 본선에 오르게 된다.

이날 원곡고는 청소년대표인 센터 이주아와 레프트 문지윤, 리베로 김다희의 활약 속에 1세트를 25-19로 따냈다.

2세트에서도 세터 김은우의 안정된 볼배급을 바탕으로 25-15로 가볍게 제압한 원곡고는 3세트에도 분위기를 이어가 25-15로 수원전산여고를 완파하며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남고부 4강전에서는 화성 송산고와 안양 평촌고가 수원 수성고와 영생고를 각각 3-0으로 완파하고 나란히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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