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막, 인천시 다수 종목에서 입상자 배출

임승재 기자

입력 2018-05-13 18: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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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인천시 선수단./인천시체육회 제공

인천광역시가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27개 전 종목에서 입상자를 냈다.

시는 13일 충남 아산 이순신 체육관에서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야구(1위), 농구, 검도, 줄넘기, 축구, 스쿼시(이상 2위), 등산, 택견, 수중핀수영(이상 3위 ) 등 종목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야구는 종목별 종합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위를 차지한 농구는 20대부 1위, 40대부 3위에 올랐다. 스쿼시는 30대 남자 1위, 남녀 동반 단체전 3위 등의 성과를 냈다. 패러글라이딩에선 개인전 학생부 2위, 여성부 2위 등 입상자가 다수 배출됐다.

이 외에도 MTB(여자슈퍼그랜드마스터1) 3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입상자가 나와 저변이 확대된 인천의 생활체육 발전상을 엿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대회였다.

강인덕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회원 종목단체와 많은 대화를 하고, 전국체전과 같은 종합 우승 포상금 제도를 신설하는 등 동기 부여를 한 결과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산 증액 등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했다.

대한체육회와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축전은 36개 정식종목과 7개 시범종목 등 모두 43개 종목에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만2천여 명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종합 성적 1위를 차지한 경기도가 경기력상을 수상했고, 지난해보다 경기력이 가장 크게 향상된 충남이 성취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질서상은 부산(1위), 전남(2위), 서울(3위)이 차지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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