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주민·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김태양 기자

발행일 2018-05-15 제21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댓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동구 직원·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인천 동구는 14일 주민과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동구 직원, 주민들은 심폐소생술의 개요, 흉부압박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방법(하임리히법) 등의 이론교육을 들은 후 마네킹과 같은 교보재를 활용해 직접 흉부압박법과 하임리히 법을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들이나 주민들에게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지역주민의 약 20%가 만 65세 이상 고령층이다. 이 중 89.2%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급성 심정지 발병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김태양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