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KPGA 코리안투어' 서비스 오픈… 스크린으로 프로선수와 맞대결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5-15 18:47:09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sptpostarticleimage-20265.jpg


'골프존'에서 KPGA 코리안투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15일 (주)골프존과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는 KPGA 코리안투어를 스크린 골프 시스템에 구현하는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양 측은 지난 1월 MOU를 체결한 뒤 신규 콘텐츠 사업 개발을 위해 힘을 쏟아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골프존을 이용자들은 KPGA 코리안투어와 동일한 코스에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정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스코어와 자신의 스코어를 비교하며 가상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는 인천시 중구 소재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리는 'SK telecom OPEN 2018'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대회 1라운드 시작일인 오는 17일에 오픈된다. 추후 서비스 가능 대회를 순차적으로 늘릴 예정.

'KPGA 코리안투어 모드'는 KPGA 코리안투어 해당 대회 기간 전후로 약 한 달간 전국의 골프존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대회 기간 종료 후 순위 시상 및 다양한 이벤트 시상도 진행된다. 이후에는 선수 성적 노출 및 순위 집계는 되지 않지만, 1년간 대회 코스 세팅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 공식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KPGA 코리안투어 '덕춘상(최저타수상)'의 명칭 사용권을 부여받은 골프존은 투어 홍보에도 톡톡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골프존 박기원 대표는 "앞으로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이 더욱 재미있게 골프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스크린과 필드 골프의 상호작용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KPGA 양휘부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 대회를 스크린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갤러리로 오셔서 대회를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선수들과 가상으로 대결을 펼치며 새롭게 골프를 즐기는 문화도 형성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