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NC다이노스에 7-0 완승 '5연승 질주'… 레일리 2승+이대호 결승타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5-17 22: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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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NC다이노스에 7-0 승. 레일리 2승, 이대호 결승타. 사진은 롯데 이대호. /연합뉴스

롯데자이언츠가 NC에 7-0 완승을 거뒀다.

롯데는 17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롯데 선발 레일리는 5.1이닝 4안타 4볼넷 1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선발 4연패 후 2연승을 거뒀다. NC 선발 구창모는 3.1이닝 1볼넷 4안타 2탈삼진 4실점으로 패를 안았다.

양 팀은 3회까지 '0'의 행진을 계속했다. 0의 침묵을 깨뜨린 건 4회 롯데였다.

선두타자 오윤석이 볼넷으로 나간 후 손아섭이 좌전안타를 뽑아냈고, 이대호가 우중간 2타점 2루타까지 쳐내며 2점을 따냈다. 신본기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정훈이 다시 2루타를 쳐냈다.

이후 NC는 정수민을 구원투수로 올렸지만, 롯데의 방망이는 멈추지 않았다. 앤디 번즈의 우전 안타와 김문호의 희생타로 롯데는 4회에만 4득점을 했다.

8회 1사 1,2루 상황에서 앤디 번즈는 또다시 적시타를 때려 팀에 1득점을 추가했다. 이어진 김문호 타석에서 자동 고의4구를 얻어내며 만루를 만든 롯데.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채태인은 2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스코어를 7-0으로 만들었다.

롯데는 진명호에 이어 이명우, 오현택 그리고 신인 정성종까지 마운드에 올려 완봉승을 거뒀다.

반면 NC 타선은 6안타, 8사사구를 얻고도 한 점도 뽑지 못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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