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북미, '북핵문제' 해결에 접근한 듯"… 박형준 "상상한 이상의 결과 볼수도"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5-17 23: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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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박형준. /JTBC '썰전' 방송 캡처


'썰전' 유시민이 북핵문제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의 방북후 '억류됐던 미국인 3인의 석방 후 귀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폼페이오가 평양을 2번째로 방문했을 때 사진을 보면, 김정은 위원장과 좀 친해져서 그런지 첫 번째 방문 때와는 다르다"며 "두 사람 다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북한 조선중앙TV에도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시민은 "보도 내용 중에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보낸 새로운 대안에 대해 동의했다는 내용이 있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폼페이오 편에 어떠한 새로운 대안을 내보냈을지, 저는 그게 궁금하다. 그에 대해 김 위원장 쪽의 대답이 흡족했던 것 같다"고 생각을 덧붙였다.

유시민은 "폼페이오가 트럼프 대통령에 보고를 했고, 단지 억류돼 있던 미국인을 풀어준 게 아니라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 회담 자체가 매우 잘 됐다고 트윗을 한 걸 보니, 공개되지 않은 북한 핵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제안이 오갔고, 어느정도 접근을 이룬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형준은 "우리가 상상한 이상의 결과를 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생각을 더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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