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 사고' 경의중앙선 망우~팔당 구간 3시간 만에 운행 재개…셔틀버스 투입 승객 수송

이종우 기자

입력 2018-05-17 09: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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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낙뢰로 전력 공급이 끊기며 차질을 빚던 경의중앙선 망우∼팔당 구간 서울방면 열차 운행이 3시간 만에 재개됐다.

코레일은 낙뢰로 단전 사고가 발생한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팔당역에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오전 7시 40분께 전력 공급을 복구하고 8시 15분 열차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앞서 이날 오전 4시 30분께 낙뢰로 팔당역에 단전 사고가 발생 서울방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갑작스런 단전으로 경의중앙선 전철과 강릉선 KTX 일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으며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팔당역 단전이 발생하자 망우∼팔당 구간은 단선으로 왕복 운행 하고 셔틀버스 8대를 투입해 승객을 수송했다.

코레일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이종태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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