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폭발', 과거 또 다른 사고도 "치아 7개 잃고 2도 화상 입어"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5-17 14: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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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폭발 /앤드류 홀 페이스북

미국에서 전자담배 폭발 사건이 발생해 네티즌들에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미국 플로리다주 피터스버그에는 한 남성이 피우던 전자담배가 폭발하면서 파편들이 머리에 박혀 숨을 거뒀다.

이와 함께 과거 전자담배가 폭발해 치아가 7개 빠지고 목에 2도 화상을 입은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아이다호 주의 포카텔로에 사는 앤드류 홀은 출근 준비를 하면서 화장실에서 전자담배를 물었다. 이후 '펑'하는 소리와 함께 전자담배가 폭발했고, 앤드류 홀은 치아 7개와 뺨과 목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앤드류 홀은 "약 1년 전부터 전자담배를 사용해 왔지만, 그동안 판매처에 가서 점검을 받는 등 관리했다"며 "폭발의 원인이 배터리인 것 같다"고 진술했다.

한편, 앞서 사망에 이르게 한 전자담배의 모델은 '스모크-E 마운틴'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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