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SNS로 '양예원 靑 국민청원' 공개 지지… '청원 동의자 ↑'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5-18 00: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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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양예원 청와대 국민청원 공개지지. /수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불법 누드촬영'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를 표했다.

 

17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합정 OOOO 불법 누드촬영'이라는 청원에 동의했음을 알리는 영상을 게재했다. 

 

수지가 청원에 참여할 당시만 해도 청원에 동의한 사람은 1만1천여 명이었다. 18일 오전 12시 45분 현재 해당 청원의 동의자는 6만5천여 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유명 유튜버 양예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실명으로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글을 읽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올려 3년 전 겪었다는 성추행과 협박 내용을 공개했다.


양씨는 피팅모델에 지원해 A씨와 만나 촬영하기로 했다가 밀폐된 공간에서 강압적 분위기에 압도돼 어쩔 수 없이 촬영에 응했으며, 그 과정에서 성추행 등이 있었다는 취지의 글을 적었다. 양씨는 이날 이후 촬영을 그만두려 했으나 이미 찍힌 사진이 유포될까 두려워 총 다섯 번의 촬영에 응해야 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촬영은 양씨와 합의된 상황에서 한 것이고 강압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법적 대응을 결정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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