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오리온 FA 최승욱 영입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5-22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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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욱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가드 최승욱(사진)을 영입했다.

오리온은 최승욱과 계약기간 4년에 연봉 1억7천만원에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승욱은 2014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9순위로 창원 LG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프로 첫해인 2014~2015시즌에는 26경기에 평균 10분4초 출전해 평균 2.3점을 득점했고 그 다음시즌에는 35경기에 평균 15분58초 출전해 평균 3.03득점을 올렸다.

2016~2017시즌과 2017~2018시즌에는 41경기(평균 3.5득점)와 46경기(평균 2.6점)에 출전하며 백업 자원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특히 최승욱은 포인트가드부터 슈팅가드, 스몰포워드까지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한 선수라는 점이 장점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문태종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최승욱을 선택했다. 최승욱은 젊기 때문에 팀 리빌딩을 하고 있는 팀 사정상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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