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D-20 태극전사 응원 릴레이] 수원 청명고 역도부

"열린 마음으로 경기 임하면 좋은 성적 거둘 것"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5-25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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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명고 윤문희 감독과 이한별(3학년), 이달훈 교장, 김한솔(1학년), 이달 코치(왼쪽부터) 등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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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진출!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원 청명고 이달훈 교장과 윤문희 감독, 이달 코치, 이한별(3학년), 김한솔(1학년) 등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청명고는 스키, 탁구, 역도, 검도 등 4개의 종목에서 모두 좋은 성적과 국가대표를 두고 있는 몇 안되는 일반 학교 중 하나로 이달훈 교장의 남다른 체육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교장은 "대한민국 축구가 열린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청명고 가족 모두 응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FC)가 이탈리아 세리에 A에 가기 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인 훈련을 했었다.

당시 함께 사진을 찍었던 이한별은 "이슈가 됐던 이승우 선수를 만날 수 있었다. 연예인을 보는 기분이었고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다"고 회상했다.

이한별과 김한솔은 "저희도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내서 학교를 빛내고 싶다"고 전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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