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화성시장 여론조사]서철모 지지율, 2위 석호현의 5배 넘어

김학석·김연태 기자

발행일 2018-05-28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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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9·최영근 6·김형남 1.7% 순
정당지지도 민주당 62.9% 달해


화성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철모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 청와대 행정관이 야당 후보들과 5배 이상의 지지격차를 보이며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6일 하루 동안 화성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3p)에 따르면, 민주당 서철모 후보는 47.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자유한국당 석호현 화성병 당협위원장은 9.0%, 바른미래당 최영근 전 화성시장은 6.0%, 민주평화당 김형남 당 상임부대변인은 1.7%로 각각 집계됐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18.3%, 모름·무응답은 17.4%였다.

민주당 서철모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한국당 석호현 후보를 앞섰다. 서철모 후보는 60대 이상에서도 28.4%를 기록, 20.1%를 얻은 석호현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따돌렸다.

또 서철모 후보는 화성 갑(40.7%)·을(51.5%)·병(50.2%) 등 3개 선거구 모두에서도 4배 이상의 격차로 석호현 후보를 앞섰다.

서철모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72.0%는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석호현 후보 지지자들의 계속 지지 의향은 69.5%로 조사됐다.

화성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62.9%, 자유한국당 10.5%, 바른미래당 3.6%, 정의당 1.9%, 민주평화당 0.1% 순이었고 응답자의 73.9%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3면·그래픽 참조

/김학석·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6일 하루 동안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2%)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8%)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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