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나요 나!]배진교 "남부순환선 중 서창·논현구간 우선 착공"

'55만 잇는 교통네트워크' 공약

정운 기자

발행일 2018-05-29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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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49·사진) 정의당 남동구청장 후보는 27일 '55만명을 잇는 시원한 교통네트워크 도시 남동구'를 슬로건으로 한 교통공약을 발표했다.

배 후보는 "남동구는 논현동과 서창지구, 구월아시아드선수촌 등에 대규모 인구가 유입되면서 대중교통인프라를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고 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연결지점으로 교통체증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점 해소를 위해 배 후보는 ▲동남권 순환을 위한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까지 연장 ▲소래IC개통, 외곽순환연결 무네미길 등 교통망 개선 ▲M버스 등 서울, 경기 지역과 연계한 광역, 지선, 간선버스 확대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배 후보는 "인천시의 장기계획인 남부순환선 중 서창과 논현 구간을 우선 착공하고, 이와 함께 2호선 연장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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