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나요 나!]"청학역 신설·송도석산 개발 반드시 추진"

연수구 출마 민주당 후보들
숙원 구도심 공약 결의대회

박경호 기자

발행일 2018-05-29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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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 지역 출마자들이 28일 연수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학역 신설'과 '송도석산 개발'을 공동 공약으로 추진한다고 결의했다. /박찬대 국회의원실 제공

고남석(60)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연수구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구도심 공약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당 연수구 출마 후보들은 28일 오전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숙원사업인 청학역 신설과 송도석산 개발을 공동 공약으로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연수구갑 지역위원장인 박찬대(51) 국회의원, 고남석 연수구청장 후보, 김국환(59·연수구3), 김준식(59·연수구4) 인천시의원 후보, 김정태(43·연수구다), 김윤임(57·연수구다), 최대성(44·연수구라), 최숙경(56·연수구라) 연수구의원 후보가 참석했다.

청학역 신설은 주민들이 수년째 정부 등에 요구하고 있는 사업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인천지역 공약 중 하나다. 최근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서울 구로에서 신설 청학역을 잇는 '제2경인선' 건설을 공약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계속된 개발사업 추진 실패로 흉물로 방치된 송도석산도 연수구 구도심 쪽 출마자들의 주요 공동 공약으로 내세웠다.

박찬대 의원은 "송도석산 낙석 문제 등 긴급진단과 함께 추후 개발에 대해서 민주당 후보자들과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 후보는 "청학동 거주인구가 3만여 명에 달하는데도 청학역을 짓지 않는 것은 주민들 불편을 외면하는 처사"라며 "구청장 후보로서 박남춘 시장 후보의 공약을 환영한다"고 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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