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서구청장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은 신동근(인천 서구을) 국회의원, 박현양 민주당 인천서구갑 지역위원장, 김교흥 전 국회 사무총장 등 3명이 맡았다.
이재현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 3명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후보는 환경과 행정 전문가로, 특히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경력을 바탕으로 서구 지역 최대 현안인 수도권쓰레기매립지 문제를 해결할 최적의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서구의 변화를 열망하고 있는 구민의 뜻에 따라 산적한 문제들을 소통의 리더십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provinc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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