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신서버 아툰, 총사 플레이 가능. |
리니지M 임시 점검이 완료됐다.
리니지M 측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점검 이후 일부 스킬 사용 시 지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확인됐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리니지M은 이날 오후 5시 40분부터 6시까지 게임 임시점검을 진행했다. 현재 임시 점검이 완료돼, 정상적으로 게임 접속이 가능하다.
리니지M 신서버 아툰, 총사 플레이 가능.
앞서 이번 리니지M 정기점검에서는 신규 클래스 '총사'와 군주가 추가됐다. 이 외에도 기사, 요정, 마법사, 다크엘프 등의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
한편 오후 6시부터 '총사 클래스'와 신서버 '아툰'이 오픈돼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나 인벤을 참고하면 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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