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한대희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29일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상임선대위원장은 군포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학영·김정우 의원이 공동으로 맡게 됐으며, 성기황 상황본부장을 필두로 350여 명이 선대위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박광온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한대희 후보는 군포를 반드시 살려낼 수 있는 인물이다. 여러분들이 한 후보를 당선시킬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당 윤호중(구리) 의원도 "민주당으로 출마한 모든 분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전원 당선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적극 뛰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은 군포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학영·김정우 의원이 공동으로 맡게 됐으며, 성기황 상황본부장을 필두로 350여 명이 선대위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박광온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한대희 후보는 군포를 반드시 살려낼 수 있는 인물이다. 여러분들이 한 후보를 당선시킬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당 윤호중(구리) 의원도 "민주당으로 출마한 모든 분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전원 당선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적극 뛰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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