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파이널]스테판 커리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1차전 승리… 빛바랜 르브론 51점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6-01 1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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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 /AP=연합뉴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2연패를 향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NBA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1차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4-114로 이겼다.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블랜드는 미국의 4대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났다. 2015년과 2017년에는 골든스테이트가 우승했고, 2016년에는 클리블랜드가 정상에 올랐다.

골든스테이트는 연장 시작 후 케빈 듀란트의 자유투 2개, 클레이 탐슨의 3점슛, 숀 리빙스턴의 연속 4득점 등 연달아 9점을 넣어 승부를 갈랐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29점)와 탐슨(24점)이 3점슛 5개씩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듀란트 역시 26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의 '킹' 제임스는 자신의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 한 경기 최다 득점 51점(8리바운드·8어시스트)을 넣고도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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