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이모저모

경인일보

입력 2018-06-02 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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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감 마라톤대회가 열린 강상체육공원에서는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돼 인기를 끌었다. /취재반

○…몽양 여운형 기념관이 올해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눈길. 기념관은 양평군민과 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에게 양평에서 태어난 몽양 여운형 선생을 소개하기 위해 부스를 설치. 특히 타일에 '통일'에 대한 자신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그려보는 체험은 어린이, 청소년 참가자들에게 인기. 기념관 관계자는 "여운형 선생은 나라의 광복과 민족의 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치셨다. 선생의 업적을 알리고, 기념관도 알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소개.

○…대한적십자사 양평군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마라토너들 위한 생수, 도토리묵밥, 막걸리 등 먹거리 준비해 인기 만점. 부스에는 완주 후 허기진 배를 채우는 선수들로 북적. 협의회 회원 A씨는 "올해도 묵밥을 준비했는데 선수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 무더위 속에서도 끝까지 완주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

○…경기도체육회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박스가 제20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현장에 출동. 부모님들과 함께 행사장을 참가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종목들을 체험할 수 있게 해 사람들로 북적. 도체육회 관계자는 "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한 분들이지만 스포츠를 좋아하시기 때문에 다른 종목에도 관심이 많으실거 같아 행사장을 찾게 됐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취재반

■ 취재반

박승용 동부권 본부장, 오경택 국장·서인범 차장·양동민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화 부장·강효선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기자(이상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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