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D-10 태극전사 응원 릴레이]부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

"강팀 만났지만, 승부 끝나기 전에는 알 수 없어"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6-04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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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응원
일본 규슈 사가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부천 KEB하나은행 선수들이 태극전사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부천 KEB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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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부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이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일본 규슈 사가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주장 백지은은 "저희 하나은행선수단은 체력 강화를 위해 2주간에 걸쳐 2천m 고지대인 사가현에서 열심히 훈련했다. 선수 구성이 조금 바뀌어서 손발을 맞추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백지은은 "예선에서 멕시코와 스웨덴, 독일과 맞붙는다고 들었다. 강팀이기는 하지만 스포츠는 승부가 끝나기 전에는 알수 없다.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가드 강이슬은 "러시아월드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이전 대회에 비해 조금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막상 대회가 시작되면 많은 응원을 보내주실 거라고 믿는다"며 "저희 하나은행선수단도 비록 종목은 다르지만 대표팀이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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