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193타

조정민 , KLPGA 54홀 최소타新
롯데칸타타 여자 오픈 정상 올라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6-04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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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우승이다!'

조정민(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4홀 최소타 신기록을 작성하며 시즌 첫 우승을 올렸다.

조정민은 3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천319야드)에서 열린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23언더파 193타를 기록한 조정민은 대회 우승을 차지, 상금 1억2천만원과 함께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조정민이 사흘간 쓸어담은 버디는 총 27개에 달한다. 보기는 4개 적어냈다.

23언더파 193타는 KLPGA 투어 54홀 최소 스트로크 기록이다. 배선우가 2016년 E1 채리티 오픈에서 기록한 20언더파 196타에서 3타를 줄였다.

조정민의 시즌 첫 승, 통산 3승이다.

2016년 3월 25∼27일 달랏 챔피언십과 7월 29∼31일 카이도 MBC플러스 여자오픈 우승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거둔 통산 3승째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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