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는 누구?… 초등학교 4학년 때 국가대표로 발탁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6-04 08: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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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셋째 날 단독 3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2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크리크 클럽(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AP=연합뉴스

 

골퍼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에리야 쭈타누깐과 연장전에 돌입한 가운데, 김효주가 이목을 끌고 있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쇼얼크리크골프장(파72ㆍ6732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8시즌 두번째 메이저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최종일 5언더파를 몰아치며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동타(11언더파 277타)를 만든 뒤 2개 홀 연장전에 돌입한다.

김효주는 6살 때 처음 골프클럽을 잡은 골프 천재로, 교동초등학교 4학년 때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김효주는 대원외고 시절,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의 프로 무대에 나갔다.

일본에서는 16세에 332일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사상 최연소 우승의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 지난 2004년 미국LPGA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호주의 케리 웹 등을 제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더불어 김효주는 최연소 상금 기록에서도 신기록을 보유 중이다.

한편, 2016년 2월 퓨어실크바하마클래식에서 우승 이후 무려 2년4개월 만에 LPGA투어 통산 4승째를 노리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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