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후원회는 후원금이 모금활동 개시 7일 만인 지난 3일부로 모금제한액을 초과달성함에 따라 조기 마감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안 후보는 예비후보자 신분이었던 지난 4월 19일에 출시한 안승남 펀드도 불과 29시간 만에 완판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후원회는 지난달 28일 후원금 모금활동을 개시한 이후 불과 7일 만인 3일 현재 선거비용제한액(1억4천400만 원)의 50%로 제한된 법정제한액을 초과 달성하여 약 8천700만원이 입금됨에 따라 4일 입금을 정지하고, 초과모금액은 오늘부터 후원자에게 전액 반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안 후보는 예비후보자 신분이었던 지난 4월 19일에 출시한 안승남 펀드도 불과 29시간 만에 완판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후원회는 지난달 28일 후원금 모금활동을 개시한 이후 불과 7일 만인 3일 현재 선거비용제한액(1억4천400만 원)의 50%로 제한된 법정제한액을 초과 달성하여 약 8천700만원이 입금됨에 따라 4일 입금을 정지하고, 초과모금액은 오늘부터 후원자에게 전액 반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