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7일부터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6-05 1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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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백령도 가는 사전투표함
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 옹진군선거관리위원회와 백령면사무소 관계자들이 6·13 지방선거에 사용할 투표함을 백령도행 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로 옮기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7일부터 선거일 투표가 끝나는 13일 오후 6시까지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의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고 밝혔다. 

6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하는 것은 가능하다.

선관위는 "금지 기간 중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되면 자칫 선거인의 진의를 왜곡할 우려가 있다. 특히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될 경우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현재까지 공직선거법 및 선거여론조사 기준 위반으로 고발 등 조치를 받은 여론조사는 모두 118건(고발 21건, 수사의뢰 4건, 과태료 7건 포함)에 달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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