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파이널]케빈 듀란트 43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우승 눈앞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6-07 14: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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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커리가 7일(한국시간) 열린 NBA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르브론 제임스를 제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챔피언결정전에서 파죽의 3연승으로 2연패 달성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골든스테이트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2017-2018 NBA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3차전에서 110-102로 승리했다.

지금까지 NBA 파이널에서 첫 세 경기를 내리 승리하고 우승을 놓친 팀은 한 팀도 없다.

골든스테이트는 오는 9일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릴 4차전에서 파이널 전승 우승에 도전한다.

케빈 듀란트는 이날 43득점에 리바운드 13개, 어시스트 7개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스테판 커리가 11득점에 그치고 클레이 탐슨도 10득점으로 부진했지만 듀란트가 완벽히 만회했다.

종료 2분여를 남기고 골든스테이트가 101-97로 4점을 앞서기도 했으나 르브론 제임스가 곧바로 3점 슛을 꽂아넣으며 따라붙었다.

그러나 부상에서 복귀한 안드레 이궈달라가 듀란트의 패스를 받아 덩크슛을 넣은 데 이어 듀란트가 3점 슛을 꽂아 점수 차를 벌렸고 결국 8점 차 편안한 승리를 가져갔다.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는 33득점에 리바운드 10개, 어시스트 11개로 트리블더블을 달성하고 러브도 20득점을 보탰으나 팀을 3연패에서 구하기엔 부족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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