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나요 나!]홍인성 구청장 후보, 문학상 구상… "한국 야구 시발지 중구에 야구 역사 박물관 건립"

이진호 기자

발행일 2018-06-08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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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54·사진) 더불어민주당 인천 중구청장 후보가 한국 야구의 시발지인 중구에 야구역사 관련 박물관을 건립할 구상이라고 7일 밝혔다.

홍인성 중구청장 후보는 "현 제물포고 운동장은 당시 웃터골운동장으로 1920년 인천지역 고교생들이 모여 만든 야구단 '한용단'과 일본인 팀이 경기를 벌여 독립의식을 고취한 역사적 장소"라며 "한국 야구의 시발지인 중구를 야구의 역사가 곳곳에서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홍 후보는 야구역사 관련 박물관 건립, 야구문학상 공모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같은 공약은 최근 홍 후보가 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발표됐다.

/이진호기자 provinc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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