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파이널]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르브론제임스 꺾고 NBA 2연패… 스테판 커리 37점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6-09 12: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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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가 NBA 파이널 4차전에서 리빙스턴과 세레머니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에서 르브론제임스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4연승을 거두고 2년 연속 왕좌를 지켰다.

골든 스테이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 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2017-2018 NBA 챔피언결정전 4차전 원정에서 트리플 더블(20점·12리바운드·10어시스트)을 달성한 케빈 듀란트와 3점 슛만으로 21점을 따낸 스테판 커리(37점)의 쌍끌이 활약을 앞세워 108-85로 승리했다.

4연승을 내달린 골든스테이트는 NBA 챔피언결정전 2연패와 함께 통산 6번째(1947년, 1956년, 1975년, 2015년, 2017년, 2018년) 우승 트로피를 챙겼다.

클리블랜드는 2015-2016시즌에 골든스테이트를 잡고 팀 창단 이후 첫 우승을 달성한 이후 두 시즌 연속 골든스테이트에 덜미를 잡혀 통산 네 번째 준우승(2007년, 2015년, 2017년, 2018년)의 아쉬움을 맛봤다.

클리블랜드의 '킹' 르브론 제임스는 23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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