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에 이기우 총장 선거 연임… 14~15대 포함 4번째 선출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8-06-11 제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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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사진)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이 지난 8일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제18대 회장에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함으로써 14~15대, 17대에 이어 4번째로 회장을 맡게 된 이 총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전국 136개 전문대학의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됐다.

당선 수락 연설에서 이 총장은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잘 챙겨서 위기의 전문대학을 지켜내겠다"며 "전문대학이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의 위상에 걸맞게 제대로 대우받는 능력중심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총장은 그동안 3차례 협의회 회장을 맡으며 국가교육회의 위원,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 등으로 폭넓게 활동하며 능력을 검증받았다.

한편, 이기우 총장은 1967년 부산고를 졸업하고 9급 공무원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교육부 기획관리실장,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지내고 2006년부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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