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광 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캠프, '1·2·3 프로젝트' 이색 선거운동 표심 사로잡기

김종호 기자

입력 2018-06-11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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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시장 후보 캠프 자원봉사자들과 선거사무원들이 유세 이후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공재광 후보 캠프 제공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캠프가 이색 선거 운동을 전개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 후보 측은 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1·2·3 프로젝트'를 가동, 지지층을 결집해 왔다고 밝혔다.

'1·2·3 프로젝트'는 공 후보를 돕는 자원봉사자들과 선거사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이름을 붙여 추진하고 있는 선거운동방법으로 '선거운동 기간 모든 시민에게 1회 이상의 인사, 2회 이상의 상가방문, 3회 이상의 경로당 방문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 캠프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최근 여론조사에서 공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 상대 후보와의 격차가 급격히 좁혀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지세가 투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목표다.

공 후보는 "선거운동 막바지에 돌입하면서 지지층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하는 전략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시민들을 만나 인지도를 높이고, 상가를 방문해 어려워진 경제를 설명하는 전략과 함께, 전통적 지지층인 노년층의 투표독려를 위해 경로당 방문을 진행하고 있는 1·2·3프로젝트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캠프관계자는 "이와 함께 거리유세에 참여한 선거사무원들과 지지자들이 유세를 마친 후 유세장 주변 청소를 진행해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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