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으로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민선5~6기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인근 도시에 비해 교육의 변방에 머물던 의왕시를 관내 학교환경개선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교육의 중심도시로 변모시킨 바 있다.
김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의왕시 교육을 한 단계 높여서 이제는 교육복지 등 모든 교육 분야에서 전국 최고 교육 으뜸도시를 완성하겠다"며 교육정책과 관련한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초·중·고 모든 학교에 공기청정기 지원, 관내 모든 학교에 실내체육관 건립, 수학체험관 및 평생학습관 건립, 무상교복·무상체육복·무상테블렛PC 지원,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대학생들을 위한 학자금 이자 지원, 어린이집 안심 등·하원 무료 돌보미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추진한 교육정책으로 의왕시가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 변모했다면서 이에 머물지 않고 더욱 차별화된 교육지원정책 추진으로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의왕시 교육을 한 단계 높여서 이제는 교육복지 등 모든 교육 분야에서 전국 최고 교육 으뜸도시를 완성하겠다"며 교육정책과 관련한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초·중·고 모든 학교에 공기청정기 지원, 관내 모든 학교에 실내체육관 건립, 수학체험관 및 평생학습관 건립, 무상교복·무상체육복·무상테블렛PC 지원,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대학생들을 위한 학자금 이자 지원, 어린이집 안심 등·하원 무료 돌보미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추진한 교육정책으로 의왕시가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 변모했다면서 이에 머물지 않고 더욱 차별화된 교육지원정책 추진으로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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