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이재원·박종훈 'AG대표팀' 승선

코칭스태프 회의서 24명 확정
KT, 유일하게 선수 배출 못해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8-06-12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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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야구선수
최정 /연합뉴스
프로야구 인천 SK의 최정과 이재원, 박종훈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1일 오후 2시 KBO 회의실에서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 회의를 열고 최종 엔트리 24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경인지역 향토팀 선수 중에서는 최종 엔트리에 홈런왕 경쟁을 이끌고 있는 최정이 내야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수 이재원도 양의지(두산)를 보조하기 위해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고 SK의 마운드를 이끌고 있는 박종훈도 아시안게임 무대에 서게 됐다.

반면 KT는 고영표와 심재민, 김재윤 등이 발탁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최종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로써 KT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선수를 배출하지 못한 팀이 됐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투수
: 이용찬, 함덕주(이상 두산), 임찬규, 정찬헌, 차우찬 (이상 LG), 최충연(삼성) 양현종, 임기영 (이상 KIA), 정우람(한화), 박종훈(SK)

▲포수
: 양의지(두산), 이재원(SK)

▲내야수 
: 안치홍(KIA), 박민우(NC), 최정(SK), 오지환(LG), 김하성, 박병호(이상 넥센)

▲외야수 
: 김재환, 박건우(이상 두산), 손아섭(롯데), 김현수(LG), 박해민(삼성)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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