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 어머니, 지인에게 4억원 안갚아 사기로 구속

송수은 기자

입력 2018-06-14 18: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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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의 모친이 지인으로부터 빌린 4억여 원을 갚지 않아 결국 구속됐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14일 사기 혐의로 육모(62·여)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육씨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 A씨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총 4억1천500만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A씨는 지난해 말 육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육씨가 주거지인 원주 일대에 없었으며 나타나지 않아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뒤 지난 12일 양평에서 그를 붙잡았다.

육씨는 경찰 조사에서 "돈을 빌린 것은 맞지만 사기는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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