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KBS배 육상 110m 허들 정상

종별선수권 이어 2개 대회 연속 金
김채민, 장대높이뛰기서 '대회新'
이재성, 남고부 100m 10초77 제패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6-15 제18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여자 허들의 간판 정혜림
'여자허들 간판'의 질주-정혜림이 14일 경상북도 예천 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정혜림은 13초14로 우승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이현우(과천시청)가 제46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남자 대학·일반부 110m 허들 정상에 등극했다.

이현우는 14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대학·일반부 110m 허들 결승에서 14초34를 기록해 신동민(광양시청·14초78)과 김정성(경산시청·14초83)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이현우는 지난달 전국종별육상선수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남중부 장대높이뛰기에서는 김채민(경기체중)이 4m13을 기록해 대회신기록을 새롭게 썼고 남중부 멀리뛰기에서는 김민성(고양 저동중)이 6m25를 작성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남고부 100m에서는 이재성(양주 덕계고)이 10초77로 우승을 차지했고 남중부 100m에서는 조휘인(양주 덕계중)이 11초30으로 1위에 올랐다.

여중부 100m에서는 김태연(인천 인화여중·12초28)이, 남초부 100m에서는 임현묵(양평 지평초·12초69)이, 남대·일반 200m에서는 고승환(성균관대·20초99)이 각각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김종화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