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스키 선제골·체리셰프 추가골' 러시아, 사우디에 2-0 리드… 전반 종료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6-15 00: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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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사우디, 데니스 체리셰프 추가골. 러시아, 사우디에 2-0 리드중. 사진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추가골을 넣고 기뻐하는 체리셰프. /AP=연합뉴스
러시아와 사우디의 경기에서 러시아의 추가골이 터지고, 전반전이 종료됐다.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는 15일 자정(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진행 중이다. 

 

'개최국' 러시아는 4-2-3-1을 가동, 스몰로프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골로빈, 자고예프, 사메도프가 2선에서 지원 사격했고, 가진스키와 조브닌이 중앙 미드필더로 출격했다. 포백라인은 지르코프, 이그나셰비치, 쿠테포프, 페르난데스가 형성했다. 골문은 아킨페프가 지켰다. 4-5-1의 사우디는 알 살라위를 앞세웠다.

러시아가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좌측면에서 올라온 조브닌의 크로스를 가진스키가 완벽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사우디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43분 데니스 체리셰프는 골키퍼와 1대 1 상황에서, 침착하게 추가골을 넣었다. 체리셰프의 A매치 데뷔 골이자 점수를 2점 차로 벌리는 황금골이었다. 데니스는 앞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나간 자고예프와 교체된 선수다. 

 

한편 러시아월드컵 개막전 '러시아 대 사우디아라비아' 중계는 지상파 3사(KBS 2TV, SBS, MBC)와 아프리카TV, 푹TV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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