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KBS배 전국육상 1만m 정상… 박호선, 女 대학·일반부 5천m 금메달

부천시청 이정은, 20㎞ 경보 우승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6-18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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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경기도청)이 제46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남자부 1만m 정상에 올랐다.

김영진은 7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30분09초91로 이동진(30분21초14)과 안병석(이상 건국대·30분21초14)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팀 박호선은 여자 대학·일반부 5천m 결승에서 16분45초29로 김혜미(옥천군청·16분51초80)와 이숙정(삼성전자·17분05초16)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호선은 대회 2연패를 완성했다.

여자 대학·일반부 20㎞ 경보에서는 이정은(부천시청)이 1시간35분28초를 작성해 정상에 올랐고 400m에서는 오세라(김포시청)가 55초7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대학·일반부 투원반에서는 이현재(용인시청)가 55m47로, 400m에서는 최동백(과천시청)이 47초25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남초부 200m에서는 임현묵(양평 지평초)이 25초67로 금메달을 추가해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여중 400m에서 김태연(인천 인화여중)도 57초61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남중부 400m 조휘인(양주 덕계중·50초60), 1천500m 이범수(광명북중·4분14초64), 110m 허들 장윤성(안산 와동중·14초80), 높이뛰기 이재호(경기체중·1m65), 투포환 서우진(시흥 송운중·15m17)이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중부 200m에서는 김수연(인천 인화여중·25초58)이, 투창에서는 윤예림(경기체중·39m43)이, 세단뛰기에서는 김아영(광명 철산중·1m86)이 1위에 올랐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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