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 당선자 "교통 인프라 힘 쏟아 더 빠른 도시 구축"

최재훈 기자

발행일 2018-06-19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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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옥정 연장·회정역 서둘러
지역 경제 살아나는 균형발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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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던 지난 2년처럼 앞으로 4년도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시정혁신과 함께 발로 뛰는 소통행정으로 중단 없는 양주발전을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성호(사진) 양주시장 당선자는 "양주발전을 위한 중차대한 소임을 맡겨 주신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이전보다 더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71.9%의 높은 득표율로 자유한국당 이흥구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 당선자가 거둔 득표율은 경기도 기초 자치단체장 당선자 중 두 번째로 높다. 이는 앞으로 이 당선자의 시정에 상당한 힘을 실어 줄 것으로 보인다.

이 당선자는 "(유권자의 높은 지지는) 다가오는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맞아 집권여당의 힘과 능력으로 양주를 당당한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라는 시대적 사명이자 요구"라며 구체적인 시정 지표를 제시했다.

이 당선자가 구상하는 양주시의 발전상은 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도시,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 지속 성장 가능한 자족 도시 등이다.

이 당선자는 "양주를 첨단산업과 레포츠, 문화관광의 핫플레이스로 만들고 전철 7호선 옥정신도시 연장과 39번 국지도 조기 개통, 회정역 조기 건설, GTX-C노선 덕정 연장 등 공약했던 교통인프라 구축에 온 힘을 쏟아 더 빠른 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조성과 양주역세권 개발, 각종 택지개발을 통해 일자리가 넘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며 균형발전을 이루는 더 잘 사는 양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자는 "우리 양주는 이제 시작"이라며 "본격적인 발전, 눈부신 양주의 미래는 한반도 평화협력의 시대와 함께 더 크게 활짝 열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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