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장직 인수위원회 개회식… 10일간 공식 활동

김학석 기자

입력 2018-06-18 16: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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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화성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태광호)는 18일 오후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개회식을 갖고 오는 29일까지 10일간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서철모 화성시장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채인석 시장의 정책을 계승발전 시켜 나갈 것이며 미진한 분야는 보완해서 시정발전에 매진하겠다"면서 "시정방침인 '사람이 먼저인 화성'이란 구호에 흔들림없이 화성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태광호 인수위원장은 "채인석 시장님이 이뤄낸 성과보다 그 뒤에 숨겨져 있는 철학과 가치가 더 소중하고 존중한다"며 "화성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공직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태 위원장은 이어 ▲인수위 기간이 짧아 실무적으로 구성되고 진행될 것이며 ▲개혁안 등을 끌어내기보다는 현재시정과 당선인의 공약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민선6기와 7기를 이어가는 협력하는 인수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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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인수위는 19일부터 3일간에 걸쳐 본청과 사업소 및 산하단체 등 실국별로 세부적인 업무보고를 받은뒤 민선7기의 구체적인 공약사항등을 정리할 방침이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자문위원은 김경오 전 화성시의회의장, 이홍근 최용주 조병수 시의원, 김진승 전 화성시 국장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은 김태형 경기도의원 당선자, 노경애 시의원,성형주 정책분과 위원장, 박득진 정무분과 위원장 등 22명으로 구성돼 전체 인수위원회는 43명의 매머드급으로 구성됐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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