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 인수위 출범… 위원장 임승기 명예교수

오경택 기자

입력 2018-06-18 22: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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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가 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자의 4년 군정을 준비할 '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정식 출범했다.

정 당선자는 18일 저녁 8시 양평군립미술관 3층 사무실에서 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인수위원장 임승기 성균관대 명예교수 겸 양평시민학교 교장, 부위원장 이삼순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이철순 전 양평군립미술관 관장 등 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인수위원회는 사회복지, 문화체육, 관광진흥, 도시정책, 농업, 행정, 특화도시개발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회계사 등 15명으로 구성했으며, 일부 위원은 위촉장 소여에 참석하지 않았다.

인수위는 '바르고 공정한 양평 만들기'라는 슬로건을 확정하고, 정동균 당선자의 정책목표인 '바로 선 군정'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으로 이날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26일간 활동을 한다.

또한 19일부터 양평군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 현장 방문, 현안 사항에 대해 관계자와 참고인을 불러 의견을 청취하며 인수위 활동 내용과 건의사항은 백서 형식으로 당선자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정 당선자는 위촉장 수여 후 첫 회의에 앞서 "오늘이 바르고 공정한 양평만들기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군민의 사랑을 받는 군수가 되기 위해 신명을 다 받쳐 군정을 펼 쳐갈 각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인수위 위원들의 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새로운 양평의 비전을 제시하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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