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가평군수 당선자 "민심 하나로 통합, 행복한 미래 건설 최선"

김민수 기자

발행일 2018-06-26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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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기 당선자

"3선, 중단없는 명품도시 완성"
군민숙제 정리 시책 꼼꼼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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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선거운동기간 두·세 갈래로 갈렸던 가평군의 민심을 하나로 통합하겠습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가평군수에 당선돼 3선 고지에 오른 자유한국당 김성기(사진) 당선자는 선거로 인한 분열을 우려하며 화합을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이제 가평군을 하나로 통합하고 군민과 함께 희망·행복의 미래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이제 마음을 하나로 모아 군정의 성공을 위한 군수 소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선거기간 동안 6개 읍면, 126개 리를 두루 다니면서 군민들이 바라는 군정을 파악하는 한편 군수에 대한 군민들의 걱정 등 눈높이를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며 "군민들이 부여한 숙제들을 정리하고, 앞으로 4년 동안 추진해야 할 군정 시책을 꼼꼼히 준비하여 뚝심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민선 6기 군수직을 수행하면서 정부에서 주관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을 비롯해 총 29개 분야 표창 및 상장을 수상하고 공약 추진율 95%, 이행완료율 40%의 현재 진행형 지도력으로 선거 과정에서 제시했던 약속들을 지킬 수 있도록 몸으로 실천하고 발로 뛰는 군수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어 그는 민선 7기는 군민중심 행복도시 건설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중심의 희망복지실현 ▲자연과 어우러진 문화·예술·관광·체육 도시 ▲희망찬 미래 인재육성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경제개발 활성화 ▲강한 농업 정책추진으로 살맛이 나는 농촌 등 5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김 당선자는 "민선 7기 가평 군정을 다시 맡겨주신 군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는 저 혼자만의 승리가 아니라 '중단없는 명품도시'를 완성해달라는 군민 염원의 승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나무와 고염나무, 사과나무와 능금나무는 처음에는 같은 모양으로 자라지만 열매를 맺을 때는 전혀 다르다"며 "가평을 진정으로 발전시키고 제대로 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성공한 지도자로 남고 싶다"고 덧붙였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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